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도오미가하나.
묘겐자키 등대가 있는 절벽에서는 시간대별로 색이 변하는 바다와 바다 위의 섬들 그리고 오랜 세월의 침식으로 예술적인 무늬가 새겨진 바위가 보인다. 낮에 보는 경치도 좋지만 이곳에도 보는 석양은 매우 특별하다.
숙박시설인 간포노야도 기타큐슈(かんぽの宿北九州)와 요정 교안 센조지키(魚庵千畳敷)에서 식사를 하며 풍경과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